1. 개인 시간의 필요성을 나보다 더 크게 느낀다.
-> 일주일에 1~3 회만 본다. 속으로 혼자 이런 생각하지 않도록 먼저 거리를 둬 두자.
보고싶으니까 가겠다, 그쪽으로 가고싶다 등의 표현도 웬만하면 삼가자
2. 서운한 일이 생기면, 혼자 꽁해하지 말고 전화 한 통 할 정도의 산책이나 개인시간 가진 후에
생각 정리해서 바로 부드럽기 얘기하기
3. 혹시 네가 먼저 서운해하거나 삐치면, "~한 것 때문에 서운했어?" 하고 말해준다 -> 몰랐어, 안 그럴게 미안해, 하고 먼저 풀어준다.
4. 장난 덜 치자, 영상 보여주지 말자.
5. 지나간 일은 웬만하면 꺼내지 않기
6. 비속어 최대한 쓰지 않기
7. 폰 덜 보려고 노력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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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더 오래,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
적당한 거리두기는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.
**막상 거리를 두면 서운해 할 테지만, 일단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다.
*환기가 필요할 때
- 사람 : 민지언니, 채린, 혜진, 성건오빠, 음악팀 언니들, 은주, 서연, 상희 / 다연, 지우, 현선, 슬기, 보원, 유나언니, 혜진언니, 혜원언니
- 활동 : 곡 작업, 유튜브(삐로빼로, 예능, 티키틱) , 뮤지컬 컨텐츠 보기, 책 읽기, 핸드폰&카톡 아예 내려놓고 영화나 드라마 보기
*서운하거나 화가 났을 때
- 카톡 상태는 그대로 두기
- 카톡 말투 덜 딱딱하게, ㅎㅎ같은 거라도 붙이기
-실제 말투는 어쩔 수 없음,, 이럴 땐 말하기보단 많이 들어주기